11월의 아름다운 햇살이 포근하고 따뜻한 날을 주심에 감사. 대청호 주변이 이렇게 많이 변한 보고 놀람. 오! 대전에도 이런 곳이 감탄. 함께 한 형제회 회원님들 감사. 2시간 산책으로 배를 비우다. 맛있는 저녁. 정갈한 음식. 포만감 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