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된 라솨뚜한 지역 성도들과 주민들의 임시 거처입니다. 이전에는 공원에 거처가 마련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항구 쪽에 옮겼네요. 라솨뚜한 주민들은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자란 사람들이라 바다 가까이가 더 편한가 봅니다. 이곳은 라사뚜한 교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