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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교회 김장을 위해서 진병호 집사님이 직접 밭을 갈아 배추와 무를 심었습니다.

심을 때 함께 가지 못해서, 이번에 풀을 메기 위해서 윤석갑, 임변혁 집사님과 함께 갔습니다.


오송 바이오 단지를 지나 산길을 따라 저수지를 끼고 돌아 마침내 배추밭에 도착해서

풀을 뽑고 고추를 땄습니다. 배추를 가져올 때는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합니다. 

그때는 많은 형제회 회원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대전에서 그곳 밭을 오가며 관리하시는 진병호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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