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저녁 집에들어가는데 유도의 최민호 선수가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따고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나왔다
친정어머니께서 금메달따면 뭐가좋냐고 물으신다
그래서 금메달따면 평생 나라에서 연금이 나올거라고 말씀드렸다..
시상대에서 애국가가 울려퍼지는데 최민호선수의 눈물은 그칠줄 몰랐다..
사나이의 눈물이 온국민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았나 싶다..
나도 역시 애국가와 함께 울고있는 최선수의 모습을 보며 울어버리고 말았다...
무엇때문에 저 선수는 저렇게 우는걸까?
근간의 고생때문에 주마등처럼 생각나서 우는걸까?....
나름대로 이런저런 최선수의 마음을 헤아리며....., 재는 남자가 왜그렇게 운대요? 했더니..
어머니왈:
그럼 쟤가 안울게 생겼냐?............ 평생 나라에서 돈이 나온다는데...................
울고 웃고 하는 토요일 저녁이었다..
지금도 어머니의 말을 생각하면.. 그렇게 웃길수가 없다.......
그럼쟤가 안울게 생겼냐?......